읽기 시간 : <1 분주요 미용 클리닉 그룹뿐만 아니라 의사가 소유자가 아닌 신흥 미용 클리닉에서는 의사가 아닌 간호사가 많은 미용 치료 시술을 직접 실시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주사, 점적, 탈모가 아니라 질환의 치료에 레이저를 조사하거나 HIFU라는 초음파, RF, 마이크로 웨이브 등을 조사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미라드라이라고 하는 와키가 치료에서도 대부분의 클리닉에서 의사가 아닌 간호사 시술이 행해지고 있다고 하는 현황은 지금까지 몇번이나 내 블로그에서 경고를 내 온 대로입니다. 사망 사고까지 일으킨 미라드라이를 아직도 간호사로 실시하고 있는 미용 클리닉. 간호사 시술의 피해자의 환자님이 많이 당원에 내원되고 있습니다. 그 톱은 압도적으로 미라드라이. 열상, 열상 후 색소 침착, 열상성 흉터, 치료 효과 없음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간호사가 치료를 직접 에너지를 피부, 피하에 조사하여 실시하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간호사가 적응 외부위에 조사를 하면 돌이킬 수 없는 큰 사고도 일어날 가능성이. 원래 미라드라이는 간호사가 시술하는 것을 상정해 제조도 후생 노동성으로부터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으로 인가된 기기도 아닙니다. 간호사가 실시한다고 하는 기재도 후생 노동성의 홈페이지에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사망 사고도 간호사가 시술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모두 의사의 진찰, 진단, 치료 행위를 하는 것을 조건으로 인가된 의료 기기입니다. 미라드라이를 화려하게 후생노동성 인가기기와 PR되고 있는 의료 기관의 대부분은 의사가 아니라 간호사가 시술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바로 궤변으로 환자를 속이는 행위. 간호사는 왜 치료를 해서는 안 됩니까? 의학부에서의 기초 의학이나 치료에 관한 지식, 합병증의 대처법등도 일절 배우지 않습니다. 감염증이나 열상의 처치도 대응도 시진도 할 수 없습니다. 하물며 연수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지식적으로도 실기적으로도 미라드라이 치료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해부조차 모릅니다. 의사의 지도하라고 해도 상시 의사가 감시해 가는 것은 아니고 모두 간호사 맡김이 현실입니다. 아마추어에게 치료를 하게 한다… 무서운 일입니다. 간호 학교에서도 미라 드라이의 지식이나 연수는 실시하지 않거나 실기는 실시하지 않습니다. 겨드랑이에 관한 교육도 거의 없고 많은 간호사는 와키가의 이론이나 해부학적 의미등도 일절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의사가 와키가의 경우라도 간호사로부터 시술을 받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간호사가 와키가 치료를 직접 환자의 몸에 닿아 실시하는 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는 의료 관계자는 없을 것입니다. 치료는 반드시 의사 스스로 실시해야 하고 간호사 주도로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면 의료윤리적으로도 의사법적으로도 문제 있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전성, 유효성 모두 증거가 없는 엑소좀 점적을 간호사 맡겨 실시하는 의료 기관도 있습니다만 같은 수준의 무서운 문제입니다. 간호사 시술로 피해를 입은 환자는 꼭 한 번 상담해주십시오. 의료보다 영리를 우선한 간호사에 의한 미라드라이 시술로 앞으로도 심각한 사고가 일어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큰 미라드라이에 의한 간호사 시술은 법적으로도 엄격하게 단속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간호사 시술로 피해를 당한 환자는 이 사이트의 내용을 그 간호사에게 보실 수 있도록 전해 주셔도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