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시간 : <1 5월 30・31일 일본 미용외과학회에 참가했습니다. 학술 발표를 기대하고 참여했지만 유감이지만 기업의 PR보다 문제가 있습니까? 라고 생각되는 연제 발표나 쇼와 레벨의 수술술식을 동등이라고 발표되고 있는 선생님도 계시는 실망하는 일도 적지 않았습니다. 특히 부인과의 소음순축소술을 발표된 연제에 관해서는 술식은 쇼와시대의 술식이며 창상치유를 고려해 행해진 술식이 아니고 놀랐습니다. 작은 음순 축소술에 관한 발표에서는, 세세하게 꿰매자, 중봉 합시다・・・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작은 음순 등 점막면은 세세하게 봉합할 필요는 일절 없습니다. 이유는 점막면의 봉합이며 치유가 피부보다 양호하고 가능한 한 봉합사의 흔적이 남지 않도록 비교적 거칠게 봉합해야 합니다. 가늘면 섬세할수록 좋다는 것은 봉합에 있어서의 실수로 혈류가 나빠지고 오히려 봉합부의 치유가 지연되는 일이 있습니다. 또 디자인으로부터 절개도 갑자기 가고 있어 봉합창의 일치가 미묘했습니다. 디자인이 지극히 어려운 부위에서 디자인, 마취 후에는 장헤라 등으로 클램프하여 절개를 실시하면 창부는 절개와 동시에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프리 핸드로 절개를해서는 안됩니다. 그 밖에도 기초적인 미용 외과 수술을 제대로 배워지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는 연제로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학회이므로 새롭게 술식이나 표준적 이상의 술식을 발표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환자는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학회에서 발표했다… 굉장하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질 높은 학회를 목표로 한다면 연제도 음미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