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시간 : <1 이번 주에 들어가고 모 미용 클리닉에서의 간호사 시술의 트러블을 일으킨 환자의 상담이 몇 건있었습니다. 간호사가 진단하고 치료를 받았다. 전혀 특이한 것이었습니다. 유전성의 모공성 이끼라고 불리는 병리에 유효하다고 해서 몇번이나 포토 즉 IPL 조사를 간호사가 실시. 의사로부터의 설명도 없고… 전혀 무효. 당연하네요. 표피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IPL 조사는 일절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미라 드라이 ... 역시 간호사 시술.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으로 재치료. 마찬가지로 의사로부터는 거의 설명하지 않고 ·· 카운슬러라고 하는 의료 자격을 가지지 않는 인간이 진찰해 진단해 치료를 결정해 간호사가 시술을 실시한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미용클리닉에서는, 카운슬러라고 하는 인간이 진찰, 진단을 실시해, 의사의 진찰 없이 간호사가 시술을 실시하는 클리닉이 적지 않습니다. 의사 부재의 의료 기관도 있는 것 같습니다. 미라 드라이는 지금까지 몇 번이나 내 블로그에서 소개해 주신 것처럼 와키가, 치치가, 스소가에는 무효입니다. 무효만이라면 아직 좋지만, 적응 외부위인 섬세한 존에 간호사가 시술을 실시해 3번의 열상으로부터 심각한 감염증을 일으켜 버려 사망 사건이 있었습니다. 미라 드라이로 사망.https://biyouhifuko.com/news/japan/515/ 정말 비참하고 막을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카운슬러가 진찰, 진단을 하면 의사법 위반, 범죄입니다. 간호사 시술도 의사의 관여하지 않으면 범죄 행위입니다. 미용 간호사의 어둠은 미용 클리닉의 어둠이기도합니다. 당원에서는, 반드시 원장의 스에무가 진찰, 진단, 시술까지 모두 책임을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카운슬러나 간호사가 시술을 하거나 진찰을 하는 것은 절대 없습니다. 안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