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의 중진 카미야 광덕 회장과의 대담으로 6p 아티스트로서의 활동, 특집 받았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의 마지막 담당 의사로서의 이야기도 공개해야 한다는 관계자, 측근의 분들로부터의 추천으로부터 생전의 아베 신조 총리와의 이야기도 시켜 주셨습니다.
아베 신조 선생님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이야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아베 신조 선생님의 신체의 케어나 트레이닝 지도 등 직접 실시해 주실 수 있는 기회를 받고 정말로 영광이었습니다.
여러분의 후의를 낭비하지 않도록 신국 일본을 위해 아티스트로서 정진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