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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미용내과학회가 설립됩니다.
이사장의 아오키 아키라 선생님으로부터 이사에의 취임 의뢰가 있었으므로 미력하면서 이사로서 일본 미용 내 과학회의 업무에 종사하겠습니다.
이하, 아오키 선생님의 코멘트가 됩니다.
2000년부터 23년간 내과의 안티에이징 의료, 미용 내과 의료에 종사해 온 집대성으로서, 이번, 일반 사단법인 일본 미용 내 과학회를 설립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있어서의 미용 의료는, 지금까지 미용 외과, 미용 피부과라고 하는 외면으로부터의 시술을 중심으로 퍼져 온 경위가 있습니다만, 최근 몇 년간 서플리먼트 등을 사용한 영양 요법으로 시작되어, 점적·주사 요법, 재생 의료 등 보다 내과적인 수법을 이용한 치료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근거의 집적이 적은 이 분야에 있어서는, 의학적 근거가 거의 없는 것도 업자 선도로 제제가 개발되어, 효과나 안전성이 불확실한 채로 의사의 마음대로 재량하에 그들이 사용 문제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본래라면 영양보조식품으로서 경구섭취해야 할 물질이, 그 안전성이 담보되어 있지 않은 점적으로 투여되거나, 의약품 의료기기 등법상의 승인을 얻지 않은 미승인 약 취급인 줄기세포 배양 상청액 이나 엑소좀 제제를 사용한 점적 치료에서의 트러블 등 감안해야 할 사례가 적지 않은 것이 현상입니다.
미용의료의 본질은 기본적으로는 건강한 상태에 있는 사람이, 미의 QOL(quality of life)을 올리기 위해 받는 의료이어야 하며, 이 의료를 받은 것으로 건강을 해치거나 하면 그것은 정말로 본말 전도입니다.
당 학회는, 종래부터 있는 미용 외과, 미용 피부과에 의한 미용 의료를 보전·지지하는 역할을 가지는 미용 내과라고 하는 분야를 명확하게 하면서, 본래, 내과가 소중히 해 온 EBM(evidence based medicine)에 근거하는 진정한 에 효과적이고 안전한 미용내과의료를 학회 회원 전원으로 구축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향후, 본학회 이사장으로서, 학문적인 논의를 활발하게 실시해, 미용 의료 영역에 있어서의 미용 내과의 보급에 전력으로 노력해 갈 소존입니다.
고문;
일본 항가령 의학회 이사장 야마다 히데카즈 선생님
일본 항가령의학회 부이사장 모리시타 류이치 선생님
이사장;
아오키 아키라
부이사장;
이케다 겉생 선생(도쿄 피부과·형성 외과 총원장)
이와모토 마나 선생님(그란 프로클리닉 긴자 이사장)
사이토 료조 선생님(일본 기능성 의학 연구소 소장)
이사;
스에부 노부히로 히로시 선생님(사카에 클리닉 원장)
평내 리에코 선생님(긴자 스킨클리닉 원장)
노모토 마유미 선생님(노모토 마유미 클리닉 긴자 원장)
마에다 유스케 선생님(그란 프로클리닉 긴자 원장)
마스다 요코 선생님 (리오르단 클리닉 리서치 펠로우)
와타나베 치하루 선생님(치하루 가이후과 클리닉 총원장)
감사;
야나기사와 후생 선생님 (점적 치료 연구회 마스터스 클럽 회장)